노동

노동사건은 모든 변호사들이 쉬이 다룰 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법원과 수사기관에 들어올 수는 없으나 이전 단계까지 노동사건만을 다루며 높은 전문성을 가진 노무사들이 있고, 노동법은 살펴보지도 아니한 변호사들도 많습니다. 이에 노동 사건 경력이 있는 변호사들이 아닌 이상 노동사건은 쉽게 나서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노동사건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법무법인 현림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현림은 공익활동으로 연간 수백 시간 이상의 노동상담을 진행하는 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노동청과 노동위원회 사건 수행경력이 풍부한 변호사들이 협업하여 사건을 살펴봅니다.

그 변호사들은 노동자의 입장을 듣는 동시에 수많은 회사들을 자문하며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사건을 살펴왔습니다. 노동자와 사용자, 양 쪽의 시각을 모두 이해하여 객관성을 잃지 않는 변호사들입니다.

더욱이 노동사건은 대체로 형사, 민사 사건을 수반합니다. “노동”에 한정하여 사건을 다뤄온 사람들은 가질 수 없는 통합적인 시야가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현림의 변호사들은 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담당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