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 관행적인 ‘무상 제공’ 주장을 깨부수고, 끈질긴 법리 공방 끝에 도로 무단 점유 부당이득금 반환 승소!”
#민사

[부당이득금 승소] 노원구가 수십 년간 도로로 사용한 사유지, 임료 상당 부당이득 인정
사건 개요
의뢰인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토지의 소유자였습니다.그러나 해당 토지는 오랜 기간 인근 주민들의 통행로 및 공공도로로 사용되고 있었고, 사실상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면서도 어떠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토지소유자인 의뢰인은 자신의 재산을 자유롭게 사용·수익할 수 없는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었음에도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자 서울특별시 노원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주요 쟁점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히 "도로로 사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피고 노원구는 해당 토지가 오래전부터 일반 공중의 통행에 제공되어 왔고, 특히 토지소유자가 자기 소유 토지에 택지개발을 하며 택지에 도로로 제공하기 위해 해당 토지를 남겨두었고, 면세신청까지 한 것이므로 사실상 사용수익권을 포기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즉,
- 택지개발 시 각 택지에 연결되는 도로 형태로 토지를 남겨둔 점
- 도로 형태로 남겨둔 토지에 면세를 신청한 점
- 해동 토지가 노원구의 관리 아래 수십년 간 주민들의 도로로 사용되어온 점
법무법인 현림의 대응
법무법인 현림은 단순히 현재의 도로 현황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친 토지의 형성 과정과 사용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특히,
- 지적도 및 토지대장 분석
- 항공사진 및 공적자료 검토
- 자연발생적으로 존재한 기존 도로의 확인
- 도로 편입 경위 조사
- 택지개발 위탁 과정에서 부여된 대리권의 범위
- 사용수익권 포기 여부에 관한 판례 분석
또한 토지소유자가 자신의 재산권을 포기하였다고 볼 수 있는 명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입증하였습니다.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현림의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였습니다.그 결과,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의뢰인에게
수십년 간의 토지사용료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는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장기간 사용한 토지에 대하여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 반환의무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나아가 위 판결 선고 이후 법무법인 현림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노원구와의 협상을 통해 향후 토지 임료 또한 정기적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합의를 이끌어내는데에도 성공하였습니다.
판결의 의미
공공도로로 사용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토지소유자의 권리가 당연히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는 토지의 형성 경위, 도로 편입 과정, 사용수익권 포기 여부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상당한 규모의 부당이득금 청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 사건은 장기간 공공도로로 사용된 토지라 하더라도 토지소유자의 권리가 여전히 보호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내 땅이 수십 년째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
- 지방자치단체가 사실상 점유하고 있는 경우
- 토지보상 없이 공공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
- 부당이득금 또는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경우


02-3487-1174
